갈릭 쉬림프 레시피 – 냉동새우로 10분 완성!

오늘은 냉장고에 남은 새우로 간단하게 만들어본 갈릭 쉬림프 레시피입니다 🍤 와이프가 만들어준 저녁한끼 레시피 입니다.

여기에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 레몬즙이 들어가면 더 풍성해 지겠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어봤어요. 아보카도는 생략했고, 올리브유 대신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했습니다. 레몬즙도 없었지만 대신 버터와 마늘 향을 조금 더 강조해서 풍미를 채워줬어요.

🧂 갈릭 쉬림프 레시피에 사용한 재료 (2인 기준)

  • 냉동 흰다리새우 300g (약 11~12마리)
  • 해바라기씨유 2큰술
  • 치킨스톡 1작은술
  • 다진마늘 20g
  • 소금, 후추 약간
  • 버터 20g
갈릭 쉬림프 레시피 재료 - 새우, 해바라기씨유, 마늘, 치킨스톡, 버터
냉동 새우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재료 구성입니다.

👩‍🍳 1) 새우 밑간하기

깨끗이 손질한 새우에 치킨스톡, 소금, 후추, 다진마늘을 넣고 고루 섞어 밑간을 해줍니다. 새우에 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10분 정도 두면 좋아요.

새우에 마늘과 양념을 넣어 버무리는 과정
양념 버무리기

🔥 2) 팬에 구워 향내기

달군 팬에 해바라기씨유를 두르고 새우를 올립니다. 중약불에서 뒤집어가며 굽다가, 새우가 반쯤 익으면 버터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마늘향이 부드럽게 퍼지면 완성 직전이에요.

팬에 버터와 함께 구워지는 새우들
버터 한 조각으로 풍미 업! 마늘향이 주방 가득 퍼집니다.
팬에서 새우를 뒤집으며 굽는 갈릭쉬림프 과정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 3) 완성 & 시식

구운 새우를 접시에 담은 다음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레몬이 있다면 마지막에 한두 방울만 짜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재료가 단출했지만, 덕분에 새우 본연의 감칠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네요.

완성된 갈릭쉬림프 접시, 파슬리가 뿌려진 노릇한 새우
탱글탱글한 식감과 마늘·버터의 풍미는 언제나 옳습니다 ✨

술안주로도 어울릴것 같네요 😊 저녁 반찬으로 먹었는데 따뜻한 밥 한 숟가락과 함께 먹으니 충분히 행복했어요. 비주얼이 예상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되었습니다.

TIP : 🍤냉동 새우는 찬물에 해동할 때 맛술을 살짝 넣으면 비린내를 더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갈릭 쉬림프 레시피가 한끼식사 혹은 안줏거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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