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냉장고에 남은 새우로 간단하게 만들어본 갈릭 쉬림프 레시피입니다 🍤 와이프가 만들어준 저녁한끼 레시피 입니다.
여기에 아보카도와 올리브오일, 레몬즙이 들어가면 더 풍성해 지겠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어봤어요. 아보카도는 생략했고, 올리브유 대신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했습니다. 레몬즙도 없었지만 대신 버터와 마늘 향을 조금 더 강조해서 풍미를 채워줬어요.
🧂 갈릭 쉬림프 레시피에 사용한 재료 (2인 기준)
- 냉동 흰다리새우 300g (약 11~12마리)
- 해바라기씨유 2큰술
- 치킨스톡 1작은술
- 다진마늘 20g
- 소금, 후추 약간
- 버터 20g

👩🍳 1) 새우 밑간하기
깨끗이 손질한 새우에 치킨스톡, 소금, 후추, 다진마늘을 넣고 고루 섞어 밑간을 해줍니다. 새우에 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10분 정도 두면 좋아요.

🔥 2) 팬에 구워 향내기
달군 팬에 해바라기씨유를 두르고 새우를 올립니다. 중약불에서 뒤집어가며 굽다가, 새우가 반쯤 익으면 버터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버터가 녹으면서 마늘향이 부드럽게 퍼지면 완성 직전이에요.


🍽️ 3) 완성 & 시식
구운 새우를 접시에 담은 다음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했습니다. 집에 레몬이 있다면 마지막에 한두 방울만 짜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재료가 단출했지만, 덕분에 새우 본연의 감칠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네요.

술안주로도 어울릴것 같네요 😊 저녁 반찬으로 먹었는데 따뜻한 밥 한 숟가락과 함께 먹으니 충분히 행복했어요. 비주얼이 예상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되었습니다.
TIP : 🍤냉동 새우는 찬물에 해동할 때 맛술을 살짝 넣으면 비린내를 더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갈릭 쉬림프 레시피가 한끼식사 혹은 안줏거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