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동 나혜석거리 근처 위치
✔ 깔끔하고 넓은 매장 분위기
✔ 1만원대 만두전골 가성비 구성
✔ 진한 사골육수 + 샤브샤브 고기 조합
✔ 반찬 셀프 리필 가능
지난 3월,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아이 선물을 챙겨주겠다고 해서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평소에도 자주 가던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쪽으로 정했고,
겸사겸사 맛있는 것도 먹을 겸 가볍게 나들이 느낌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가는 길에 우연히 만두전골 집 입간판이 눈에 띄었는데
그때는 “여기 괜찮아 보이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막상 지인을 만나서 뭐 먹을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 딱히 먹고 싶은 게 떠오르지 않아서
아까 지나가면서 봤던 그 가게가 생각나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ㅎㅎ
매장 외부 및 위치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에는 살짝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입간판이 잘 보이게 세워져 있어서 찾는 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계동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었고,
식사 시간대에 가볍게 들르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


가게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다”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인테리어에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좌석 간 간격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 없이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테이블 수도 꽤 많은 편이라 단체 방문이나 가족 식사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수원 인계동 맛집 마마스만두 메뉴 가격

각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편했고,
메뉴를 확인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요즘 물가 기준으로 가격이 꽤 괜찮다는 점이었습니다.
만두전골 기준 1만원대라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라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데 맛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이왕 온 김에 대표 메뉴로 보이는
샤브만두전골을 주문했습니다.
샤브만두전골 상차림

기본 구성은 상당히 알차게 나오는 편이었고,
2인 기준으로 만두가 8개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김치만두전골로 선택해서
모든 만두가 김치만두로 구성되어 나왔습니다.
채소와 버섯, 그리고 샤브샤브용 고기까지 함께 제공되어
구성만 봐도 꽤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순간

전골이 끓기 시작하면서 진한 사골 육수 향이 올라오는데
이 순간부터 확실히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육수는 생각보다 깊은 맛이었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계속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고기를 샤브샤브처럼 익혀서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가 붙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꽤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 구성 및 셀프바

반찬은 김치와 무생채처럼 기본적인 구성으로 나왔는데
불필요한 반찬 없이 꼭 필요한 것만 제공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구성이 가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았고,
실제로 김치 맛도 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꽤 높은 식당이었고,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만두전골집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깔끔한 매장 환경과 무난하게 맛있는 육수,
그리고 샤브샤브 고기까지 포함된 구성은
가성비 측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메뉴였습니다.
인계동에서 가볍게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와이프가 요즘 유행한다는 상하이버터떡이 궁금하다고 해서 이야기를 꺼냈는데,
지인이 아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바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디저트가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바로 이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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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맛집 마마스만두 위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 위치해 있고, 건물 2층에 있습니다.
구글맵에는 바로 표시되지 않아 네이버지도로 연결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