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5층 식당가
✔ 대표메뉴 : 곱창전골 (3인 기준 84,000원)
✔ 웨이팅 : 키오스크 접수 후 카카오톡 알림 (대기시간 표시 없음)
✔ 특징 : 양념게장 포함 깔끔한 상차림 + 푸짐한 전골 구성
✔ 맛 :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곱도 넉넉한 편
✔ 기타 : 아기의자 구비, 가족 외식도 가능
작년에 대사관에 둘째 아이 일본 여권 신청하러 다녀왔어요.
👉이중국적 아이 일본 여권 만들기 – 주한 일본대사관 신청 서류 및 성씨 병기 팁
업무를 마치고 혼자 나오게 되다 보니 오래 알고 지낸 친한 동생이랑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동생이 살고 있는 동네 근처라 압구정 현대백화점 5층 식당가에 있는
‘나의 가야’에서 곱창전골을 먹기로 했어요.
예전에 한 번 와본 적이 있었는데, 그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웨이팅이 꽤 있더라고요.


웨이팅 방법 & 아쉬웠던 점
입구 앞 키오스크에서 웨이팅을 걸면 되고, 접수하면 바로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앞에 몇 팀이 남았는지, 예상 대기 시간이 따로 표시되지 않는 점이었어요.


우리 번호가 불려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고, 곧바로 상차림이 세팅됐어요.

샐러드, 무생채, 김치, 연근땅콩조림, 그리고 양념게장이 나왔는데
양념게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게 껍질도 부드럽고, 양념 맛도 과하지 않아서 밥이 바로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불을 올리고 충분히 끓인 뒤에 먹기 시작했는데,
안에는 육수와 함께 곱창, 양, 우동, 두부, 쑥갓 등이 들어 있었고
예전에 먹었던 그 맛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공기밥은 추가 주문이고, 우동사리는 기본 제공이었습니다.
우리는 두 명이서 3인분을 주문해서 양도 상당했어요.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곱창전골만 가격이 84,000원이라
확실히 금액대는 있는 편이지만, 곱도 넉넉하고 국물은 얼큰하면서 시원해서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는 편이에요.
다만 요즘은 서울을 자주 오지 않다 보니, 다음 방문은 조금 뒤가 될 것 같네요.
나오기 전에 보니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다음에 근처 올 일이 있으면 아이 데리고 와서
불고기처럼 맵지 않은 메뉴로 가족 외식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압구정 현대백화점 나의 가야 위치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5층 식당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날 식사 후에는 와이프가 부탁한 디저트를 사러
압구정 로데오 쪽으로 걸어갔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