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생신고(주민센터/정부24/병원 대행)를 먼저 마친 뒤, 이중국적 신생아의 일본 측 신고를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 영사부에서 출생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이 글에는 필요 서류, 작성 시 주의사항, 지도, 실무 팁을 실제 경험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 저희는 한국 출생신고를 먼저 진행한 뒤 일본대사관 신고를 이어갔습니다.
한국 주민센터 신고 절차와 준비 서류는 아래 글에서 자세히 정리해 두었으니,
대사관 방문 전 참고하시면 순서 파악이 훨씬 수월합니다 👇
👉 이중국적 신생아 한국 출생신고 방법
주한 일본대사관 영사부 위치 & 지도
필요 서류 (2025년 기준)
- 출생신고서(出生届) 2부 — 자필 작성
- 출생증명서 원본 2부 — 병원 발급
- 출생증명서 일본어 번역문 1부
- (2025년) 일본 인구조사(国勢調査) 연도 → 직업란 기재 시 직업예시표를 참고하여 정확히 작성
서류 다운로드:
주한 일본대사관 · 출생신고/출생증명 번역 서식 안내 페이지
중요: 출생신고서(出生届)는 반드시 A3 용지로 출력해야 합니다.
출생신고서 작성 시 주의사항
- 이름 표기: 아빠가 한국인인 경우, 아이의 이름을 한자로 기재하면서
후리가나(ふりがな)를 위쪽에 함께 적어야 합니다. - 출생 시각 표기: 오전/오후 선택 후 시간을 적습니다.
저희는 오후 12시 04분으로 적었다가 “12 → 00”으로 수정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전하게 오후 00시 04분으로 맞추어 표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사전 확인: 1부를 먼저 작성해 사진을 찍어 영사부 이메일로 보내 확인을 받으세요.
문제 없다는 회신을 받은 뒤, 2부 모두를 완성해 제출하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제출 및 진행 팁
- 현재 한국에서 생활 중이라 일본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일본 국내의 시구정촌 관공서가 아니라 주한 일본대사관 영사부에서 출생신고를 진행하게 됩니다. (국내 우편으로도 가능하다고 들었으나 대사관에 확인 필요)
- 접수 후 처리 기간은 보통 2~3주 소요(상황에 따라 변동) — 대사관에서는 진행상황 알려주지 않습니다. 완료된 후에도 통보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음.
- 기재 도구는 흑/청 볼펜 사용 (연필·연한 색상은 지양)


마치며
서류 형식(A3), 이름/후리가나 표기, 출생 시각 표기 등 작은 부분에서 보완 요청을 받기 쉽습니다. 한 번 작성한 뒤 영사부 이메일로 사전 확인을 받으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상, 담당자와의 이메일 확인 절차가 빠르면 하루 이내로 완료되며, 오류가 없을 경우 현장 접수도 한결 수월했습니다.(첫째의 출생신고때도 영사부에 확인 후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 글이 같은 과정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출생신고를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여권입니다! [일본 여권 만드는 법]은 여기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