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여행 첫날, 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한 뒤 가장 먼저 향한 식당은
JUMBO STEAK HAN’S(점보 스테이크 한스) 이시가키점이었어요.
아이 둘과 함께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샐러드바까지 이용했던 점심 식사 후기입니다.ㅎㅎ
렌터카로 방문하면서 이용한 주차장 정보와 실제 주문 가격도 함께 정리해 볼게요!
✔ 방문일: 2026년 9월 14일, 점심
✔ 방문 인원: 어른 2명 + 아이 2명(3세, 1세)
✔ 2026년 7월 27일, 8년 만에 이시가키점 재오픈
✔ 텐더로인·함박스테이크 / 우설·함박스테이크 주문
✔ 샐러드바에서 옥수수, 소힘줄 카레, 치킨 수프 이용
✔ 실제 결제 금액: 9,768엔(샐러드바 포함)
✔ 주차: 이시가키 터미널 제2주차장 이용(모바일 Suica 결제 가능)
이시가키 맛집 8년 만에 돌아온 JUMBO STEAK HAN’S 이시가키점

JUMBO STEAK HAN’S 이시가키점은
2026년 7월 27일, 약 8년 만에 다시 문을 연 매장이라고 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9월 14일이었으니 재오픈한 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았을 때였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뒤 방문해서인지 매장에는 저희 외에 손님이
한 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렌터카 주차는 이시가키 터미널 제2주차장 이용
렌터카를 이용해 방문했지만, 매장 근처에는 마땅히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시가키 터미널 제2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방문 당시 주차요금은 다음과 같았어요.
- 최초 1시간: 100엔
- 이후 30분마다: 50엔
무엇보다 편리했던 점은 모바일 Suica로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었다는 것!
휴대폰에 등록해 둔 Suica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서
현금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됐어요.
이시가키 시내를 렌터카로 돌아보실 예정이라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ㅎㅎ
※ 주차요금과 결제수단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와 태블릿 주문

매장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니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에는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소스도 여러 종류 놓여 있었습니다.
익숙한 A1 소스 외에 B1 소스도 있었는데,
B1이라는 이름은 저희에게 조금 생소하더라고요.ㅋㅋㅋ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두 가지였습니다.
| 주문 메뉴 | 가격 |
|---|---|
| 텐더로인 200g + 함박스테이크 150g | 5,709엔 |
| 우설 100g + 함박스테이크 150g | 4,059엔 |
| 총 결제 금액 | 9,768엔 |
위 금액에는 각 메뉴의 샐러드바 이용료 715엔이 포함되어 있어요.
소스는 텐더로인 세트에 머시룸 소스,
우설 세트에는 일본식 소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함께 먹을 예정이라 두 메뉴 모두
미디엄 웰던(Medium Well)으로 주문했어요.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 샐러드바부터!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 샐러드바부터 둘러봤어요.
샐러드와 옥수수, 밥을 비롯해
소힘줄 카레(牛すじカレー)와 치킨 수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뉴가 엄청 다양했던 건 아니지만,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음식은 충분히 갖춰져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저희에게는
옥수수와 치킨 수프가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이 옥수수를 정말 잘 먹더라고요.ㅋㅋㅋ
치킨 수프도 잘 먹어서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아이들 식사를 챙기기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식당을 방문하면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있는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샐러드바가 꽤 유용했습니다.
텐더로인 200g + 함박스테이크 150g

첫 번째 메뉴는 텐더로인 스테이크 200g과 함박스테이크 150g 조합이에요.
뜨거운 철판에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가 함께 담겨 나오니
보기만 해도 든든한 구성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나눠 먹기 위해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했더니
고기가 조금 더 단단하고 퍽퍽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까지 함께 나와서 서로 다른 식감의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우설 100g + 함박스테이크 150g

두 번째 메뉴는 우설 100g과 함박스테이크 150g 조합이에요.
소스는 일본식 소스를 선택했습니다.
텐더로인 세트와 마찬가지로 함박스테이크가 함께 나오는 메뉴였어요.

이 메뉴도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조금 더 익힌 만큼 식감이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어른들끼리 방문한다면 굽기 정도를 조금 낮춰서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총 9,768엔, 아이와 함께한 점심 총평
저희가 주문한 두 메뉴의 총금액은 9,768엔이었습니다.
샐러드바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저렴한 점심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를 함께 먹고
아이들 식사까지 챙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방문해 보니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
- 아이들이 먹기 좋았던 옥수수와 치킨 수프
-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던 점
- 모바일 Suica로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었던 점
다만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고기를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했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굽기 정도를 다르게 선택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시가키 여행 첫날, 든든했던 스테이크 점심
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하고 처음 방문한 식당이었던 만큼,
본격적인 이시가키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점심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스테이크를 먹고 샐러드바까지 이용하면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시가키 시내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싶거나,
아이와 함께 방문할 식당을 찾고 있다면
한 번 고려해 볼 만한 곳이에요.
렌터카로 방문하신다면 이시가키 터미널 제2주차장 정보도
참고해 보세요!ㅎㅎ
이시가키 점보 스테이크 한스 위치 및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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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2026년 9월 직접 방문하고 결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